dBase - Somebody by 데스땡



이게 몇년만의 디베이스냐!
솔지기 예전 노래가 뭐였는진 기억 안나지만, 아르헨디오가 만들었던건 기억난다. 요새 올드보이들의 등장이 두드러진건, 새로 나오는 애들은 아오안이기에 더 도드라지는게 아닌가 싶다. 어차피 내가 아는 이름만 정보로 선택되니까. 얘네의 컴백기사도 그렇게 내눈에 들어왔다. 싸이가 만든 노래라고도 하고, 이번에도 아르헨디오가 참여했다고도 하고. 게다가 요새 버닝하는 하우스-일렉계열음악이라니, 어디 한번 들어보자- 라는 말에 한번 클릭했다가 갑자기 클러빙 필이 팍팍 꽂혀버렸다!!!

근데 dBase라고 쓰는게 맞는건가? 나에겐 이런 철자법이 아주 익숙한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국딩시절 있었던 (지금수준으로는 거의 구석기 유물스러운)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이었다. dBase III 까지 들었던 듯. 동시대의 언어로 GW-Basic이나 포트란/코볼 등이 있음.

야광비키니 소녀들의 가슴으로 수다떠는 장면보다, 곰발바닥같은 장갑끼고 남-녀가 스텝밟는 부분에서 오나전 꽃혔다.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하악하악- 아우 가고 싶다. 구락부! 이 방학이 가기전에 한번 가야겠다. 춤추는 여자는 역시 나에겐 언제나 동경소녀.

덧글

  • june 2008/02/13 10:46 # 답글

    오예 디베이스 워워워워!! 내가 갖고 싶은것은 오직 너 하나뿐!! 작살간지 ㅋㅋ
  • 데스땡 2008/02/14 12:01 # 답글

    작살간지, 코스트코에서 공동구매하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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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