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바톤 :: 지못미 데스땡 by 데스땡

카렌님의 모에 바톤 에서 받습니다.
sinyoung님의 모에 바톤 저와 함께 바톤을 받으셨네요.


원래, 이런 바톤같은거 안 즐겼습니다. 국민학교 다닐때도 앙케이트라며 공책에 이런저런 질문들 돌리고 답하고 누구한테 앙케이트 받았느니 몇명에게 받았느니 훗- 훗- 난 아웃오브안중이거든요~~ 됐그든요~~ 해보지도 않았어요. 사실은 블로그에서도 바톤을 이웃분이 넘겨주신 적이 있었는데, [반사]했어요. 죄송하게도. 근데 뭐 어쩌겠어요. 인적사항, 취향 이런걸 나열하는게 재미가 없는걸. 근데!! 근데!! 모에 바톤에선 빵빵 터지네요. 일단 모에가 뭔지 알아봅시다.

모에(萌え, '싹이 트다'라는 뜻)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일본어 표현이다. 예를 들어 眼鏡っ娘萌え(안경소녀 모에)는 안경을 쓴 소녀 캐릭터에 대한 취향을 가리킨다. 이것은 그 후로 취미 등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의미로 확장되어, 전동차에 대한 관심을 가리키는 鉄道萌え(전차 모에)와 같은 표현도 등장하였다

"(XX 캐릭터) 모에!"와 같은 표현은 팬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자체에서도 화자가 모에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에대한 감탄사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다른 팬 문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은 작가의 생각에 따라 모에 오타쿠들에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기도 한다. 미소녀물과 모에물은 동일한 장르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모에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특징들로는 캐릭터의 신체적 조건(예: 나이가 어림)이나 감성적 특징(예: 순진함) 혹은 불쌍하다고 여겨질만 한 약점을 갖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가들은 모에를 특정한 조건으로 정의하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관객으로부터 호감이나 동정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성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모에 캐릭터의 성격은 말괄량이에서 빈정대기 좋아하는 냉소주의자까지 다양하다.
출처 : 위키피디아 - 모에





아, 그렇군요. 한마디로 취향을 찌끄려봐라.. 이런 문답같은데, 세세하지도 않고 쿨하게 툭툭 물어보는 질문도 좋고 야한 판타지 얘기로 몰아가는-_-; 것 같은 분위기에 므흣므흣. 좀 걱정되는건, 약간 자제하긴 하겠지만, 지금까지 착실히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쌓아왔는데 이것때문에 개변태쓰레기저질 아저씨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 스타킹 페티쉬에 대해서 얘기 한적도 있구나. 흠..


그럼 Here we go.





○모에 성향을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 웃기고 잘 웃는 여자. 근데, 자학으로 웃기면 안되고 약간 가학적인 개그여야 해. 나를 살살 놀리면서 웃기는 여자. 음.. 이건 내가 다른 사람들을 잘 놀리기에, 놀림은 안받는 편인데, 종종 어이없게 나를 툭툭 치받는 사람이 있으면 묘하게 호감간다. 난 남들에겐 S성향이긴 한데, 내안의 M을 느끼게 하는 사람에게 끌린다고 할까? 아, 시작부터 개변태즈질 트래쉬 토크야.

= 하나하나 꼽자면 참 많지만, 많이 꺾이는 손목, 손가락관절. (류마티스 아님)

= 쌍꺼풀이 없는 큰 눈.

= 약간은 개구쟁이같은 분위기. 당돌함이라고 해도 좋고.






○모에 복장을 대답해 보세요 아.. 이거 해야하나.. (그러면서 말은 또 다 해요..)

= 플랫슈즈에 니렝스스커트 - 스타킹도 신어야 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종아리의 가자미근의 무게 중심이다. 하이힐을 신으면 종아리가 긴징되어 근육의 최고 융기점이 위로 올라가는데, 플랫슈즈에 니렝스 스커트는 그것보다 낮은, 근육의 최고융기점을 돋보이게 한다. 말하자면 발목과 오금 사이의 위쪽 2/5쯤에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근육의 굴곡. 알통 이런거 말고, 살 이런거 말고, 그냥 아주 자연스러운 걷기 근육을 보면 항가항가. 날씬하다고 하는 민짜 종아리는 별루 안좋아함.

= 그리고 예전에도 말했듯이 무늬있는 스타킹. 체크무늬도 좋고 잔 그물의 망사도 좋고 빗살무늬도 좋고. 검은색 흰색 갈색.. 무늬만 있으면 다 좋다. -_-; Q님은 이런 다리와 스타킹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날 예쁜 스타킹 신고 나왔다는 얘기에 나 고민도 안하고 다른 일 다 취소하고 튀어나갔다. (대전에서 서울까지-_-;) 이날 잘 간듯.

= 그리고 아주 가끔 평소와 전혀 다른 복장. 예를 들어 배기팬츠에 후드티. 에스닉 원피스에 헌팅캡. 확짧은 치마에 가죽자켓. 어쨌건 평소와 다른 복장에 헉! 소리 난다. 제복 이런건 뭐 그냥 별로.

= 집 앞에 슬쩍 나온 복장인데 약간 타이트한 츄리닝바지에 운동화. 안경끼고 장바구니 들면 아아 나 주저 앉을래.

=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인, 내 셔츠입고 있는 거. 아 뒤져뒤져. 나 그 셔츠 안빨아.




○모에 소도구를 대답해 보세요

= 공부나 작업할때, 머리를 올리는 도구로 펜을 이용해서 쿡 꽂아 고정시키는건데.. 이걸로 설명이 되려나 몰라. 하여간 집에 있는 목재 젓가락도 상관없고, 주변의 길쭉한 소품을 이용해서 머리를 고정시킬때.

= 서류같은거 여러개 참고하며 바쁘게 문서작업할때. (컴퓨터 말고 펜으로.)

= 핸드크림이나 로션. 날 주물주물 바르고 자기도 살짝 바른다.





○모에 행동을 대답해 보세요

= 도서관 서가 사이에 털썩 앉아서 책을 뒤질때. (서점은 무효)

= 막 웃다가 갑자기 표정을 싹 바꾸고 날 물끄러미 바라본다.

= 내 손가락을 입으로 비비다가 살짝 깨물기. 아 숨질거 같다.

= 어디 폐쇄된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내 셔츠나 코트 멱살을 잡고 키스. 이 날은 나 운명하는 날.






○모에 장소를 대답해 보세요

= 도서관 서가 사이

= 공공장소 저 멀리서 날 발견하고 숨가쁘고 조급한 표정으로 뛰어오는 거

= 전망 엘리베이터에 둘만. 아흥아흥.





○모에 바톤을 받을 분을 대답해 보세요

= 자, 남자분 하루님

= 관련블로거 깡지님

= 원조이웃 베리배드씽님

= 터미네이터 4보다 더 기대되는 앙고라님


자 정신줄을 놓아주세요.

(안하셔도 뭐 괜찮습니다. 저만 자폭한거니까요. 어흑흑)





핑백

  • one more chance : 모에 성향 고백 2009-01-09 21:18:48 #

    ... 모에 바톤 :: 지못미 데스땡에서 가져왔어요.모에(萌え, '싹이 트다'라는 뜻)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일본어 표현이다. 출처 ... more

덧글

  • 2009/01/07 23: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1/07 23:27 #

    고학력 변태라니.. 내가 변태라니.. 고학력이라니.. 이웃양반 그게 무슨 말이오!!!!!! 비공개님 찍을까 생각했었는데, 신영님이 벌써 지목하셨습니다. 압박하는 의미로 저도 추가할테니 힘내주세요. 왠지 AV를 묘사하실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만..
  • highenough 2009/01/07 23:17 # 답글

    오빠님 진짜 자폭하신 거 같다능..;;
    그나저나 모에행동과 모에장소는 혹시 저희 커플을 스토킹하신 거임?
  • 데스땡 2009/01/07 23:31 #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군요. 방문자 급감 혹은 디씨 성인갤에서 폐인들이 몰려오던가. 음, 디씨쪽을 타겟삼았으면 더 수위를 높여야 할 것 같지만요. 엄훠? 설마 제가 스토킹을 했겠어요? 모에는 인지상정이잖아요. 아이템이 겹칠 수도 있는거라구요.
  • sinyoung 2009/01/07 23:20 # 답글

    푸하하하하 데스땡님의 자폭은 이웃분들의 즐거움!!
    이 바톤 재밌네요. 숨겨진 변태성을 까발리는 문답 ㅋㅋ
    저도 제가 쓴 거 다시 읽어보니까 이건 뭐.. 너는펫인가요.. 어린 남자 아이 하나 사육하는 걸 꿈꾸는 듯한;;
  • 데스땡 2009/01/07 23:32 #

    제가 모에바톤의 밑거름이 되어 다음 이어받으시는 분들은 더더더 즈질스러운 내용이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들 풋풋한 소년소녀취향을 밝혀주시고 끝난다면, 네, 저만 잣되는거죠. 엉엉. 신영님은, 미소년이 꼼지락꼼지락하는 걸 좋아하시는 듯해요. 얼마전 남자친구의 냄비받침도 무지 좋으셨겠어요.
  • 하루 2009/01/07 23:51 # 삭제 답글

    아 나 제발.. >.<
    그나저나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 누가 남자언니 아니랠까봐 ㅎㅎ
    전 풋풋한 아저씨 취향으로 가겠습니다. (응?) 근데 요즘 논문 인쇄맡기기 직전이라 언제 할지는 몰라요 ㄷㄷ
  • 데스땡 2009/01/08 00:24 #

    그런거 있잖아요. 한 반에 남자가 적거나 여자가 적거나 반장이거나 뭐 그러면 자주 걸리는거. 하루님은 몇안되는 남블로거중에 미혼이시니 고민도 안하고 찍었습니다. 논문 인쇄 맡기시고 하루님만의 판타지를 보여주세요! 음, <희양님이 보고계셔> 삘 나오면 무효쌔우고 다시 종용들어갑니다.
  • 하루 2009/01/08 09:50 # 삭제

    아니 데스땡님, <마리아님> 보신겁니까..;; 데스땡님도 전방위 패러디의 경향이 보여서 가끔 움찔 한다능..
  • 데스땡 2009/01/08 14:21 #

    사실은 그 만화 보지는 않았는데, <~~님이 보고계셔>는 인터넷에 많이 다니는 말이잖아요. 워낙 쓸데없는거 주워듣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하루님도 논문싸인회 한번 하시죠. 베리배드씽님과 함께.
  • 카렌 2009/01/08 02:37 # 답글

    푸하하 기륭주점 바니걸 때 흰색 검은색 망사 골고루 신었는데 ㅋㅋㅋ
  • 데스땡 2009/01/08 14:22 #

    크헉헉. 전 실물로 보면, 당사자 앞이라도 호들갑을 떨며 캐부끄러워할지도 몰라요. 진상이죠. 그냥 저 상상만 하겠습니다. -_-;
  • 해준 2009/01/08 03:34 # 답글

    고학력 변태...... 고학력 변태....... 그렇구나.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데스땡 2009/01/08 14:23 #

    아아, 고학력이랄것도 없는게 전 그냥 학사일뿐이랍니다. 내년되어봐야 그냥 학사만 두개에요. 석사님들도 계신 블로그에서 고학력이라뇨ㅠㅜ 새기지 마세요!!!!!!
  • 콜드 2009/01/08 04:27 # 답글

    이거 재밌게 생겼네요 조만간 트랙백해가겠습니다
  • 데스땡 2009/01/08 14:23 #

    오호, 베이브루스처럼 예고트랙백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 오오 2009/01/08 10:31 # 답글

    픕.. 고학력 변태.. ㅋㅋㅋ 어쩌다 이런 단어가 덧글에 달리신겝니까!!
    회사에서 읽는데 소리내 웃지도 못하고 입만 꾹 다물고 키득거리며 콧바람만 슝슝~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요.. ㅋㅋㅋㅋ
    찰싹찰싹..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 모에가 그런거였군요.. 모에모에 그러길래 뭔가 했어요.. ㅋㅋㅋ 고학력 변태..ㅋㅋㅋㅋ
  • 데스땡 2009/01/08 14:24 #

    잠시 첫덧글로 고학력변태라는 용어를 쓰신 비공개님께 이 모든 원망을 돌리려다가, 제가 괜히 끄집어낸것같다는 생각이 들자 다 제탓입니다. 묘사가 너무 상세하다고 고학력변태래요. 하긴 모에 묘사하라고 공부시킨게 아닐텐데..ㅠㅜ 오오님의 모에는 무엇인가요?
  • 오오 2009/01/13 12:41 #

    흠.. 저의 모에는 초롱이 오른쪽 앞발바닥의 쾌쾌한 냄새? 왼쪽발바닥은 NG~ ^^;;;;
  • 데스땡 2009/01/13 12:59 #

    고양이 페티쉬가 있으시군요~~ 초롱이 내음새 저도 맡아보고 싶어요.
  • sangtwo 2009/01/09 10:41 # 답글

    ㅋㅋ 고학력변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좋은 모에들예요. ㅋㅋ 아주아주 혼자 너무 좋아하면서 읽었더니.
    오랜만에 웃음꽃이 핀다며 윗분이 좋아하셨어요. ㅋㅋ
    모에소도구는 이해가 잘 안가는 관계로 뭐. ㅋ 나머지는 참참 좋네요. 아.. 후후
  • 데스땡 2009/01/09 11:34 #

    오, 보스들의 블로그에 대한 인식 제고에 제가 도움이 되었군요~~ 인제 눈치 안보고 이글루 하실 수 잇는건가요. 하핫. 왜왜, 요새 웃음꽃이 안피신겁니까! 계속 우중충한 나날이 계속된다면 말씀하세요. 더 무녀져 드릴 수도... -_-; 그죠? 참 좋죠? 아아, 좋아요 좋아. 상투님도 한번 해보세요. 여자들은 뭘 좋아하나 참고좀 하게.
  • sangtwo 2009/01/10 04:01 #

    아뇨. 보스는 여전히 블로그에 대해 부정적이세요.
    요즘 제가 좀 일이 바빠서 윗분에게 멍청하게 웃어주지 못해서 외로우셨나봐요. 하핫-
    제 취향은 생각보다 엄청 노르말예요. ㅎㅋ 그래서 재미없을거예요. 참고할것도 못되고요.
    이번주는 살짝 살콤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내일은 내일도 그닥 다라지지 ㅇ낳기를 바랄 뿐예요. ^^ㅋ
  • 데스땡 2009/01/10 16:55 #

    파블로프처럼 보스를 조건반사 훈련시켜보세요.. 일 하기 싫은 분위기를 폴폴 풍긴다 > 블로그 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분이 밝아진다 > 열혈 워커홀릭 모드로 급변신 :: 보스의 생각은 블로그=스팀팩 으로 변할지도 몰라요.
  • 깡지 2009/01/09 14:40 # 답글

    저 모에 소도구,,, 아주 저 잘하는데 특히 펜으로 머리 올리기. 16년간 머리 올리기만 연구한 나름 달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 블로거의 영광에 모에 바톤까지 이거 원 감사^^; 제 뻘글들이 맘에 드신거군요!
  • sangtwo 2009/01/09 17:56 #

    아! 깡지님 덕에.. 저 이해갔어요 ㅋㅋㅋ 아.. 그거 나도 좋아하는데..
    (할줄은 모르고) 보는거.. 그거.. 음.. 좋아요 ㅋㅋㅋㅋ
  • 데스땡 2009/01/10 16:56 #

    머리올리기!!! 인증샷 구부신구부신. 16년동안 머리를 올리신 달인, 상고 깡지님아.
  • 2009/01/09 14: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1/10 17:00 #

    몸이야.. 그냥 잉여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지 않은 예쁜 정도면 대충 다 좋아하는 것같아요. 예전엔 얼굴취향은 별로 없었고 몸취향은 좀 많았는데(예를 들어 폭은 넓고 두께는 얇은 어깨 목빗근의 도드라짐 등등) 나이를 먹어가니 설정이 더 좋아졌어요. 핸드크림은... 머리속에서만 그리던게 아니라 얼마전에 당한건데, 손이 텄다고 길거리 가게에서 덥썩 사와가지곤 횡단보도에서 주물주물 발라줬던게 너무 좋았거든요. 뭐 AV에서 꿀같은거 바르듯 핸드크림을 온몸에 치덕치덕 이런건 아니에요-_-;
  • 베리배드씽 2009/01/09 21:23 # 답글

    모에 바톤 받아서 작성했는데 숙제 끝낸 기분이에요 ㅎㅎ 데스땡님의 모에는 귀엽고 똘똘한 소녀 같은데 은근 까다로우시군요. 그래도 전에 말했지만 전형적으로 선호되는 여자 스타일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어요.
  • 데스땡 2009/01/10 17:03 #

    하핫, 제가 숙제를 내드렸군요. 얼마전까지 큰 숙제를 끝내셨는데 선뜻받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루님만 제출하면 되는데... 하핫.. 똘똘은 좋아해요. 근데 귀엽쪽 보다는 툴툴대는 스타일을 더 좋아했어요. 음, 취향 까다롭단 얘긴 워낙 많이 들어서... -_-; 뭔가 Q님에 대한 얘기를 쓰려다가 요새 너무 팔불출짓을 많이해서 이번엔 자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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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