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문답 :: 一打四皮 by 데스땡

어쩌다보니 네분의 이웃께서 제게 숙제를 내주셨군요~ 한꺼번에 하려고 하다가, 은사자님이 제가 하려던 방식을 먼저 쓰시는 바람에 아아, 약간의 탄식과 더불어 지금 쓱싹쓱싹 해야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sinyoung 님의 문답
카렌 님의 문답
은사자님의 문답
그리고 찹쌀떡(가명)님의 문답은, 비공개지향신비주의도도블로그라서 링크는 안걸겠습니다~

먼저, 이 네분이 본 데스땡 롤링페이퍼.


sinyoung님
상냥한 사람 : 데스땡님 (모든 글과 댓글에서 선량한 인간의 상냥함과, 그것을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개그가 묻어남)

왜... 왜이러십니까-_-;;;; 상ㅋ냥ㅋ. 선-_-;량... 저를 알고 있는 수많은 지구인들의 탄식과 화성인들의 트림이 다 들리는 것 같습니다.



카렌님
재밌는 사람:데스땡 님 <- 이분은 국보다 국보
명랑한 사람:이것도 데스땡 님 <-국보다 국보

MB시대에 국보라면 언제라도 불타없어질 수 있는 존재 아닙니까. -_-; 뭐 이 한몸 불태워도 가카가 국민 성금으로 부활시켜주신다면 쌩유지만. -_-; 재밌고 명랑. 끼약. 카렌님 주최 오프모임에서, 친한 사람들 앞에서나 할 수 있는 B급 뻘개그를 쳐놓고 척수가 서늘했는데, 다행히 이쁘게 봐주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은사자님
의지가 되는 사람 : 아아...이것도...!!!!! 모든 분들이 의지가 된단 말야 ;ㅁ; 항상 힘들어보이고 무언가부족해보이면 도와주시려는 분들,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종종 내가 맘놓고 징징거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래도 역시 모두다. 이러고 넘어가면 재미없으니까.. 오프에서도 원래 남에게 부탁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왠만하면 혼자 끌어안고 있는데 그런 내가블로그 안에서 누군가에게 먼저 부탁을 해서 도움을 받은 적이 딱 한 번 있다. 좀 지난 일인데 온라인 안에서 개인적인 일을도와달라고 sos를 치는 건 처음이라 많이 망설였었다. 그런데도 흔쾌한 마음으로 정말 자기 일처럼 진지하게 도와주셔서 의지가됐던 데스땡님

아유 그게 정말 딱 한번이었군요!! 영광영광영광 영~광.. (네, 바로 그 멜로디)
근데 문제 해결은 못해드려서 좀 미안했어요~~



찹쌀떡님
궁금한 사람 : 데스땡님... 예전부터 데스땡님은 연애를 어떻게 하실까하는 호기심이 좀 있었다. 읭?

그냥 평범하고 뜨겁고 짭짤하며 달콤하게 연애합니다. -_-; 바람안피고 안때리고 돈안뜯어먹고 말이죠.
찹쌀떡님은 지금 단기속성연애-결혼 테크트리 타시느라 다른 사람 연애 신경쓸 시간이 있으실까~~~






한꺼번에 할께요오~





[(이글루 한정)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흥, 그런거 업ㅂ다.




■ 우선 관계는 ?
sinyoung(이하 '신') : 자기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내는 것에 끌려 링크했다가, 지난번 카렌번개에서 한번 술잔은 부딪힌 사이.

카렌(이하 '카') : 이글루스에서 선풍적인 청취율(0.0042%)을 자랑하던 '라킬비'를 듣다가 팬이 되어, 셀러브리티-팬의 관계로 덧글 남겼다. 하지만, 지금은 관계 역전. 내 팬중에 김카렌씨 있다.

찹쌀떡(이하 '찹') : 아주 우연히 글을 읽다가 필력에 반했는데 알고보니 이글루스의 스타. 지금은 뽀얀 소녀 손톱 블로거. 갈일은 별로 없지만, 서울 동북부를 지나다가 길에서 마주치면 '어!'하고 알아볼 것만같다. 난 찹쌀떡님 꿈에도 나온 적이 있는 관계.

은사자(이하 '은')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노래방에 가기로 한 관계. 음, 그런 관계.



■ 첫 만남은?

신 : 담담한 자기고백에 끌려 글을 줄줄 읽다가 덧글로 커밍아웃했다. 꿋꿋한 모습이 기특(?)하기도하고, 난 또 쫌 철없는 편이라 신영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도 한다. 오프에서 첫만남에선 술도 여러번 따라주셨다. 참 맛있었다.

카 : 라킬비 애청자로 블로그에 들락거리다가 느꼈다. 오 찌질의 기운이 느껴져~~ 그리곤 덥썩 덧글을 물었다. -_-; 그리고 덧글 뿐이랴. 오프모임도 덥썩 물었다가 초면에 욕도 먹었다, 상콤한 만남이었다. 참 재미있었다.

찹 : 님의 글을 맘대로 링크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찹쌀떡님이 외쿡에서 외로운 때라 그랬는지 덧글을 남겨주셨다. 그 이후로 내가 막 친한척하고 글도 더 꼬박꼬박 읽게 되었다.

은 : 은사자님도 내가 먼저 덧글을 남겼을꺼다. '쿠로가와'온천 여행기에 덧글을 남겼고, 그 이후에 학창 시절 반항기를 읽고 급호감이 되었다. 그리고 나 홋카이도 여행가기 직전에 좋은 정보고 링크해주시고, 아는 사람들에게 삿포로 라멘집도 소개받아서 전해줬다. 역시 먹을 것때문에 친근해진건가? -_-; 기분탓이겠죠.



■ 여성? 남성?
음.. 모두 여...여성. -_-;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신 : 차분하고 꿋꿋한 가로수같은 느낌이었는데, 오프에서 보니 귀여운 한떨기 소녀였다.

카 : 머리보다 손발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머리는 한민관처럼 흔드는데 손발엉덩이가 무거운 나로선 완전 부러운 사람.

찹 : 천재소녀와 망상소녀를 왔다갔다 한다. 나 이 사람 너무 웃겨죽겠다.

은 : 크게 성공할 사람이여. 똑똑하고 꼼꼼하고 따뜻하고 성실하고. 주량만 더 늘이면 사회생활에서 모자란게 없다? -_-;





■ 당신이 본 장점。- 하나씩만 합시다.
신 : 생활력과 그를 뒷받침하는 굳은 신념.

카 : 맘먹고 쓰는 원고는 참 맛깔나게 잘 쓴다. 아, 그리고 언행일치

찹 : 순수감성과 삼류감성을 한꺼번에 갖고 있다. 그리고 탐나는 짤방폴더. 해킹이라도 해서 득템하고 싶으다.

은 : 블로그에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소한 점들까지 기억하는 걸 보면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들어.


음.. 한가지씩만은 아닌데?



■ 그럼 반대로 단점
신 : 이런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연애하셔도 될만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카 : 요새 금주하셔서 기특하십니다. 과음은 좃타가도 좃치 않소.

찹 : 찹쌀떡궁합의 남자친구 덕분에 자아존중감은 이제 더더욱 높아지겠죠?

은 : 전 한량 지향주의자여서 그런지, 은사자님 충분히 쉬시는지 궁금하답니다. 좀 쉬어요!



■ 색으로 표현한다면 ?
신 : 가로수색

카 : 카렌님은 카레색.

찹 : 모찌의 뽀얀색.

은 : 색.


이게 뭐야-_-;



■ 동물로 비유하면?
신 : 다람쥐

카 : 바니걸

찹 : 알파카

은 : 사자



■ 「sinyoung」와의 가장 큰 추억은? 
신 : 오프모임. 제대로 회식자리의 룰을 배운 신영님은 내 잔이 덜 비었는데도 자꾸 따라줬는데, 난 그 덕분에 남은거 마시느라 속도가 두배. 어허, 낮술이라니까!

카 : 오프모임. 벌주나 ㅊ먹어의 추억. -_-; 나의 <허니> 퍼포먼스를 보겠다고 벼르고 있다. 아마 그거 하는 날이 큰 추억이 될듯. 아, 그땐 필름 끊으면 안되요.

찹 : 도대체 난 참쌀떡님의 꿈에서 뭘 했을까.

은 : 은사자님의 상담이벤트..  내가 더 고맙게도, 정말로 진지하고 또 조심스럽게 물어봐줘서 날 정말 좋게 생각해주시고 있구나라는걸 직접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마 노래방에 가게되면 그 추억이 가장 커질 것 같다.




■ 싸웠던 적은?
특히 카렌님과 싸우면, 나 폭력시위도구로 맞을지도 모르겠다.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상냥한 사람 : 베리배드씽님, 뚱해보이는 표정과는 다르게 찬찬히 상대방의 장점을 찾는 노력.
잘 맞는 사람:이월님. 둘만의 잘 맞는 비밀이 있다. 어허, 비밀이래두.
의지가 되는 사람 : 택씨님. GQ에서 흔치않은 연륜있는 남블로거. 가끔 연애, 가족관련해서 차분한 덧글을 달아주신다.
신경쓰이는 사람:크레이지키드님. 집밥을 잘 드셨으면 좋겠거든요~
재밌는 사람:달홍님, 아 왜 요샌 오늘의 일기 안올려주시나요. 일기가 젤 웃기더라.
명랑한 사람:상투님, 이 명랑발랄을 어쩔꼬.
센스가 좋은 사람: 가하님. 상황을 뒤집어보는 센스. 나 너무 웃는거 아냐?
섬세한 사람 : 은사자님. 섬세해 섬세해. 서비스업하면 잘 되실꺼에요. (사주보는거 아닙니다. -_-;)
궁금한 사람 : 찹쌀떡(가명)님. 나 첨에 사적인 블로그 보고 뒤집어 지는 줄 알았다. 실생활이 궁금함.
신기한 사람 : 나도 레진님.

아, 이거 쓰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다른 타이틀 붙여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아요. 예를들어,

부러운 사람 : 오오님. 지그은 아니지만, 아아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사는거. 특히 야옹이!
부러운 사람 2 : 하루님. 한의사 보드와 DSLR 카메라의 소유자. 부럽다.
부드러운 사람 : 루나님. 글들이 다 부드러워요.
드러운 사람 : 아, 말장난의 순서상 이게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내 방부터 이렇게 드러운데...
내 사람 : Q님. 네, 사실입니다.


그냥 소일거리 삼으실 분들만 하셔요~~

덧글

  • highenough 2009/03/16 19:57 # 답글

    실망이에요, 오빠님..
  • 데스땡 2009/03/16 21:28 #

    응? 왜요?
  • highenough 2009/03/16 21:36 #

    흙.. ;ㅁ;
  • 2009/03/16 19: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16 21:29 #

    설마요. 보편적인 개그라뇨.
    그 제안 받아들이겠습니다. 덧글 남길게요~~
  • 페리 2009/03/16 20:04 # 답글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도 받았는데 해야하는데 ㄱ-
  • 데스땡 2009/03/16 21:29 #

    궈궈궈
  • mew 2009/03/16 20:07 # 답글

    내 사람.....
    ........
    은: 사자에서 뿜었어요 ㅎㅎㅎ
  • 데스땡 2009/03/16 21:30 #

    죄... 죄송합니다. -_-;
    은사자님은 색과 동물의 기가막힌 조합이에요~
  • 베리배드씽 2009/03/16 22:46 # 답글

    역시 인기 블로거시군요~^^
    상냥한 사람이라니. 고마워요. 데스땡님이 입에 발린 소리 하는 사람이 아님을 알기에 더 :)
    제가 아무에게나 친절하지는 않답니다 ㅋㅋ 표정 뚱한 건 좀 고쳐야겠다 싶어요. 가끔 유용할 때도 있지만, 사회 생활하기는 힘들죠.
  • 데스땡 2009/03/17 23:16 #

    음, 좀 더 추측을 더 쌓아가자면.. 베리배드씽님은 상냥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다행히 그게 차분한 베배님의 성격과 잘 맞아서 타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뚱한 표정은 음... 25살 이전까지는 매력일 수 있는데, 그 이상되면 막 다가가기 어려운 첫인상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무표정일땐 무섭다는 말을 듣는데 요새는 일부러 쫌 웃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오 2009/03/16 23:03 # 답글

    야옹이가 버텨주시는 이상 지금도 부러우셔야 합니다.. ^^;;
    흠..야옹이 떡밥이라면.. 지난주에 분당에서 부모님댁으로 내려간 제 짐들이 있는 방문앞에서 야옹이가 목놓아 울더랍니다. 방문을 열어주니 그방으로 들어가 꼼짝도 않더라는.. ㅠ.ㅠ 집을 얻고 데려올까 심각히 고민했지요.
  • 데스땡 2009/03/17 23:19 #

    아아, 의리의 야옹이. 얼마나 외로울꼬.
    이번주에 야옹이 만나시면, 많이 쓰다듬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세요!! 박쥐 초롱이는 부모님에게 두시고 야옹이만 데려가면 안되나요.. 아 야옹아.
  • 하루 2009/03/16 23:30 # 삭제 답글

    ㅋㅋㅋ 1년만 지나면 데스땡님 제가 가진거 다 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이글루 아니니 패스 :)
    해피연애질하시고 염장블로거되세요 ㅎㅎ
  • 데스땡 2009/03/17 23:20 #

    네네, 패스 가능합니다~
    오늘 국시OT했는데, 갑자기 선배들이 대단해 보입디다. 아, 붙을 수 있을까요.... -_-;
  • 2009/03/17 00: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17 23:21 #

    맞아요 맞아요. 참 차분하시고... 다향한 이웃들 모두 귀중하지만, 특히 보석같은 존재시죠.
    ㅇㅅ에도 봄이 오고 있나요~~
  • sinyoung 2009/03/17 09:22 # 답글

    ㅋㅋ 이번 데스매치 때 기대하겠습니다. 그 때는 먹고 죽자 낮술 번개였다구요! 이번에는 드시는 속도 봐서 천천히 따라드릴게요 ㅋㅋ (그러나 왠만하면 원샷 강추)
  • 데스땡 2009/03/17 23:22 #

    하하, 다음엔 안따라도 되는 개인술 놓고 먹읍시다. -_-;
    원샷강추라니, 신영님 너무 사회에 찌드셨다아~ 학생은 무섭습니다.
  • 택씨 2009/03/17 09:40 # 답글

    ㅎㅎ. 연륜있는;;
    고마워요. 저도 두분에게 받아서 이미 한 번 했는데... 다시 또 해야겠군요.
  • 데스땡 2009/03/17 23:23 #

    그러잖아도 택씨님께 부담드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냥 쉬셔요~~
    문답보다도 균이 사진 많이 올려주셔요.
  • February 2009/03/17 11:41 # 답글

    어, 내 이름 있다아아아!!
    이글루스에 도는 문답 중에 또 한개가 나에게 왔다!!! 이 문답의 세계는 저를 빼고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왜 문답은 나를 중심으로 원형통치되고 있는가. 왜 나는 문답의 세계에 낄 수 없나, 고민하던 찰나에 데스땡님의 글을 보게 되어 방갑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
  • 데스땡 2009/03/17 23:24 #

    이월님은 이굴루스의 핵인거죠. 핵에는 사람들이 안살잖아요. 우후훗.
    이유가 왜요오~ 잘 맞았잖애요. 흠, 이월님은 별고 없으시죠?
  • February 2009/03/22 00:26 #

    네 아직 별고는 없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몸부림을 치고 있어요. 뭐 데스땡님은 별고 없으시고요? 이거 고도의 정치적 문답이군요. 전 데스땡님을 센스좋은 사람에 넣고 싶어요.

    요새 바쁘다고 블로그질 팽개쳤더니 개망나니가 되어서 리뉴얼했어요. 그러나 정작 이름만 바뀌고 별다른 차이는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짜잔.
  • 데스땡 2009/03/22 23:34 #

    폴리하시기로 했으니, 음, 별고가 아주 없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있다고는 할 수 없는 뭐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군요? -_-; 이기적이지만 지속된다면 그건 그런 스타일의 연애! 인 겁니다~ 리뉴얼한 블로그 벌써 봤어요.
    보석같은 - 예를 들면 옥팔찌 - 예전 글들이 사라진게 아쉽지만, 새로운 카테고리와 함께하는 새 블로그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요~ 개망나니된 블로그라면 데스땡의 블로그도 못지 않지요. 아아. 타이핑하는 손가락이 귀찮아.
  • 가하 2009/03/17 13:39 # 답글

    재밌는 사람에 낄 줄 알았는데!!! 이런거 한번 시작하면 진짜 오래걸리는걸 알기 때문에 덥썩 물기는 쪼옴.
  • 데스땡 2009/03/17 23:26 #

    가하님은 재밌기도 재밌지만, 닉네임센스라던가 상황을 돌려보는 능력?
    그냥 웃긴 일을 서술하는게 아니라 웃긴일을 웃기게 쓰는 쎈쓰가 대단해요.
    전 가하빠 라니까요.
  • 은사자 2009/03/18 22:43 # 답글

    은: 색, 은:사자 아하하하 게다가 카렌; 카레색... 갈수록 태산.
    (아, 이런 80년대식 개그에 웃어주면 안되는데 -_-;;;)
    아 이런 미화된 문답- 감사해요~ 좀 찔리는 점이 있긴 한데 뭐.. 궈궈궈궈~ ㅎㅎ
  • 데스땡 2009/03/19 07:06 #

    전 70년대생이니까 이런 개그해도 되요. 80년대생이 할 수 있는 최초의 개그는 90년대 개그니까요. 근데 미화된 문답이라뇨~ 흠.. 은사자의 실체에 대해 좀 더 파고 들어야겠군요? 감사는요.. 의지해주니 내가 더 감사하지~~ :)
  • sangtwo 2009/03/19 19:09 # 답글

    어찌하지 못하는 그 명랑함을... 전 명랑한 사람인가요. ㅋ 대책이 안선다는.. 생략이 눈에 보이는것도 같고.. ㅋ 오늘도 공부하러 인터넷켰다 동영상강의는 듣지도 않고 이러고 있는걸 보면 대책 없군요. ㅡ.ㅜ 아오 여튼요.

    데스땡님 잘 계시죠?
    (요즘 포스팅이 뜸... 하신거 같아서) 개강해서인가?
  • 데스땡 2009/03/22 23:36 #

    명랑한 사람 인정! 게다가 유머에 인색한 이미지까지 덧씌워진 가리봉 옐로우 쌩투님아. 흥흥. 공부열심히 해요!!! 이후에 명랑해도 되니깐요.
    저는 잘 지내는데, 개강크리와 주말데이트크리 덕분에 블로그에 좀 소홀하답니다. 얼른 학교를 때려치고 블로그-데이트 체제로 전환해야 할텐데... 아, 밥 벌어먹어야 하는군요.
  • 2009/03/21 21:0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승연초이 2009/03/22 02:38 # 삭제 답글

    오빠 한메일 주소로 보냈답니다. 여기시간으로 3월 16일이니 한국시간으론 대강 화요일까지요.
    귀찮게 해드려서 미안 & 응해주신다면 너무 감사.
  • 데스땡 2009/03/22 23:38 #

    (윗덧글은 개인정보 있으니 삭제~~) 오케이, 방금 확인했어. 내일 저녁에 해서 보내줄게~ 근데 영어더라? 나 영어 끊은지 오래되어서 번역기라도 돌려야 하나 고민중. 아하하하하. 이래서 이민은 어떻게 하지? 끄응.
    감사하긴.. 혹시 명품 디자이너가 버린 가방같은거 주워서 나 보내주면 그걸로 충분한 보답이 될꺼야.
  • 2009/03/22 2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22 23:40 #

    아유, 아니에요. 잡답포스팅이다보니 덧글에도 잡담들을 써주시느라 과분한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새 포스팅에 소홀하다보니 예전같지 않아서... 끄응.
    낯가리시는거 다 이해합니다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중에 종종 그런 사람도 있지요. 기운이 다 떨어지면 노래방 소파에서도 잠 자고. :)
  • 2009/03/23 01: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25 19:27 #

    전 이미 이뻐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 손뻗어 닿지 않을 뿐이지요... 아니! 제가 이뻐해드려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군요. -_-; 아아, 요새 절 이뻐해주시는 블로거들이 많아져서 제가 거만함에 빠져버렸군요. 흠흠. 다시 심기일전해서 낮은 곳에 임하겠습니다. -_-;;
    근데, 이제 폭풍으로 들어가시는 건가요?? 조금만 더 고고고. 잠깐 폭풍의 눈이 나오면 쉬고 다시 폭풍의 안전반구를 통해 나오시길~~ 저도 요새 뭐하고 지내는지 정신이 없어요ㅠㅜ 그래서 블로그도 방치해놓고... 곧 쓸데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 2009/03/23 22: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25 19:29 #

    와우 캄사캄사~ 제대로된 프로토콜에 따르면 복사본이 없는지 확인한 후, 원본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파기해야.. -_-; 머 잘 나온 사진 있으면 보내주셔요~~ :)
    저도 감성어린 서대문구 공대생의 사진 감상하러 들르겠습니다.
  • 2009/03/25 15: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25 19:29 #

    깊이 감사하실것 까지야;;; 제 누추한 리뷰가 올라갔다니 이제사 부크러울 따름;;
  • 2009/03/25 22: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스땡 2009/03/29 00:04 #

    아아 이름짓기 너무 어려워요;;; 어제도 창 띄워놓고 한참을 고민했다지요-_-;
  • eee 2009/03/28 23:41 # 삭제 답글

    이 개새낀 누구야? 데스땡 죽어라.
  • 데스땡 2009/03/29 00:04 #

    식고 자라. 이건 또 뭐야?
댓글 입력 영역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